블로그 오늘

가을의 끝자락

11월이지만, 아직 가을이라 생각 합니다. 새벽 공기가 차갑지만, 그렇다고 코끝 찡한 매서움은 아직 없으니 가을 맞습니다. 가을을 조금 더 만끽해도 될것 같습니다. 밀려 있는 책을 읽어도 좋고, 습작을 하는 것도 좋고, 여행을 가면 더욱 좋겠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맛난 것을 찾아 함께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점점 짧아 지는 가을입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일들을 찾아 하나씩 해보는 것도 좋을 같아 몇가지 적어 보았습니다.

  1. 정말 좋아 하는 책이지만 난해한 ‘푸코의 진자’ 끝까지 읽기
  2. ‘장미의 이름’ 한 번 더 읽기
  3. 브루클린 구석을 찾아 다니면서 사진 찍기
  4. 필라델피아 가서 필리치즈 먹고 오기
  5. 아직 다 챙겨 듣지 못한 베를린 필, 디지털 콘서트 관람하기

About beatsory

글 못 쓰는 작가 지망생, 그림 못 그리는 만화 지망생, 색칠 못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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