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다보니 블로그

2016, 미국의 선택?

세번째, 한 번은 당시 근무 했던 회사 업무상 실수로 못하여서, 실제로는 두번째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러 제 지역 투표 장소로 갑니다. 제 인생에서, 한국에서 했던 대통령 선거 포함하여, 가장 선택 하기 힘든 상황을 맞이 하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패하여 썩은네가 풀풀 나는 사람이냐, 미치광이가 틀림없는 광대를 선택 해야 하는가.
이도 저도 싫어 제3, 제4를 선택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힐러리의 가장 위험한 적은 트럼프가 아닌, 바로 저 같은 유권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끝까지 그 누구도 선택 하지 않아 기권하는 시민. 제가 행사 할 수 있는 단 한표가 이토록 무겁게 느껴지기는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후보들중에 선택해야 했던 그 때처럼 느껴지네요.
저는 이제 마음의 선택을 하고 선거를 하러 갑니다.


다녀 왔습니다. 저희 동네 선거구역은 전자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순서대로 그린표시 누르고, Vote!

부패한 VS 미치광이, 결과가 진짜 궁금하네요.

About beatsory

글 못 쓰는 작가 지망생, 그림 못 그리는 만화 지망생, 색칠 못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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