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다보니 블로그 오늘

잡지 편집장은 즐겁다

뉴욕 타임즈 주말 판을 구독 하면, 물론 종이 신문이라서, 독서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이책을 가끔씩 구입합니다.
뉴욕 타임즈 주말 판에는 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주간지도 한 권 포함 되어 있습니다. 출판 미디어 회사에서는 계속적으로 비슷한 콘텐츠를 다른 브랜드로, 새로운 기획과 편집 디자인, 형식으로, 새로운 출판 미디어 상품처럼 만들어 낼때가 있습니다. 폄하 하는 듯하게 이야기 했지만 그런 것은 아니고요, 아무튼 뉴욕 타임즈는, 일간지에서 다루지 못하는 집중형 기획물을 주간지 형식의 잡지에 발행을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주 오는 뉴욕 타임즈 주간지를 대충 이라도 확인 합니다. 그래서, 좋은 기사는 접어서 보관을 합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꺼내 읽을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도, 저는 대부분 그냥 재활용 박스로 버립니다.
그런데, 이번주 6월 4일판을 받아 본 오늘 아침, 놀랐습니다. 늘 하던 식으로 엮어 만든 형식은 모두 쓰레기통에 쳐 박고, 표지 부터 모든 내용을 카툰으로 완성한 것입니다. 보수 언론 일간지중 하나인 뉴욕 타임즈에서, 아무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한 주간지라고 하지만, 개성 넘치는 만화 형식으로 뉴욕 이야기를 한 것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주 특별판을 오랬동안 계속 보관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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