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다보니 블로그 오늘

어쩔 수 없이 맥을 써야 하는 이유

제 경험상으로 업무 때문에 PC를 사용할 경우, 맥용 보다는 윈도우용 PC가 훨씬 능률적입니다. 물론 각자 개인차가 극명하게 들어 나겠지만, 맥 사용을 즐기시는 분들 중에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으리라 믿습니다.
맥, 윈도우 환경에서 존재하는 아도비 인디자인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도 그렇습니다. 빠른 업무를 위해 사용할 경우, 윈도우 환경이 훨씬 부드럽고 능률적입니다. 물론, 여유가 있어서 즐기면서 하는 경우에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빨리 처리해야 할 페이퍼, 문서가 많은 경우라면 윈도우 환경이 훨씬 시원하고, 빨리 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디자인을 준비하고 만드는 경우에는 맥 환경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하는 일, 업무라도, 즐겁게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가끔 그런 성향이 독(毒)이 될 수 있어요.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 업무 처리를 하게 하거든요.

PC 선택도 상대적으로 좋다는 주장 합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Mac, 맥을 꼭 써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맥에서만 존재하는 앱 때문이지요.

  1. iMovie : 동영상 편집을 정말 편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최근에는 더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 하여 상업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2. GarageBand : 아마추어라도 간단하게 자신만의 음원을 제작 할 수 있는 앱인데, 이것도 정말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3. iTunes : 애플에서 제공하는 음원 관리 앱. 높은 사용자 만족도만 보더라도 안정성과 편리함은 그 어떤 앱 보다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용 앱도 있지만, 왠지 맥 환경이 더 좋군요.

뿐만 아니라 저에게는 이미 익숙해진 Bear, Byword, Things, Coda, Day One, DEVONthink, Droplr 등과 같이 맥에서만 존재하는 보석같은 앱들 때문에 맥은 쉽게 포기 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익숙해져 있는 삶의 패턴을 바꾸기 귀찮은 것, 그것이죠.

최근, 맥에서 윈도우 환경으로 이사를 해 볼까 하는 생각에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한 마디로

놀면서 일하기에는 Mac OS
죽어라 일하기에는 Windows OS

0 comments on “어쩔 수 없이 맥을 써야 하는 이유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