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다보니 블로그 오늘

나에게 있어서 닌텐도는?

젤다와 마리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있어야 할 비디오 게임기 입니다.

제 블로그, 좀비가 되고 있군요 ㅠ.ㅠ

최근에 시간이 없어서 닌텐도 스위치용 젤다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RPG 관련 게임중에서 그나마 취향에 맞는 게임. Wii 시절에도 했었는데, 그 이후 오랜만에 즐기는 젤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리뷰는 아니고요, 플렛폼 이야기 조금? 하려고요.

전통적으로, 비디오게임 시장은 자신의 플렛폼으로 이용자를 유입 시키기는 것이 최대 목표 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매력적인 콘텐츠가 필요하지요. 엑스박스의 헤일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언차티드, 닌텐도의 마리오와 젤다. 이런 게임 타이틀이 각 비디오 콘솔 간판 스타. 정말 강력한 콘텐츠 입니다. 결국, 헤일로와 언차티드, 마리오를 모두 좋아 한다면? 모든 비디오 콘솔을 다 구입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어쩌면, 이런 현상은 비디오게임시장에만 존재하는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요즘 플렛폼 전쟁이란 말이 있지요. 어쩌면 오래전부터 전쟁을 하고 있는 비디오게임 콘솔 시장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쇼핑에서 같은 물건이라도, 아마존과 월마트, 베스트바이 모두를 놓고 쇼핑을 결정 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같은 물건이라도 자신의 플렛폼에서 쇼핑 경험을 쌓게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을 전통적인 비디오 게임 콘솔 시장을 보고 공부한 것은 아닐까요?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검색과 유튜브, 삼성의 갤럭시, 페북, 트위터, 에어비앤비, 우버, 리프트, 아마존, 월마트, 베스트바이.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 소비자를 끌어오려는 노력들을 보고 있으니 넓은 전쟁터에서 서로 쏘고 도망치고 공격하는 듯합니다.

아무튼, 저는 간만에 마리오를 신나게 즐기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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