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Chances

어린이들이 잠재력을 발현하고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Give Chances. 경제적인 이유로 좋은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무료로 배움의 기회를 주는 곳입니다.

미동부 뉴저지에서 교육, 구제, 문화, 상담, 종교 관련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영리 사업자, 개인의 참여로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교육 사업을 하고 있는 Give Ch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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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Chances Learning

이번 여름에, Joyful Learning 무료 여름 학교를 운영하였는데, 제가 실내외 베너 작업을 조금 도와 드렸습니다.

Joyful Learning
Joyful Learning

앞으로, 미국 동부 지역에서 배움의 갈증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지원을 하실 분을 위해 정보를 남겨 놓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http://www.givechances.org

Tel. 201-266-0726

info@givechances.org

Lost in New York City

한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렵고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다고 할 수 있지만, 좋은 경험으로 생각합니다.

개인 사업을 하는 것은 역시 힘이 드는 군요. 자금 회전에 문제가 생기다 보니, 도미노현상을 경험중입니다.

다행히 회생 가능한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동업을 하면 서로 어려운 부분을 채워 갈 수 있지만, 안일한 생각을 하여 피해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야구경기라고 생각하면서, 힘을 내기로 합니다.

생존 신고를 합니다. 다시 뉴욕의 맨하탄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미국 생활을 뉴욕 맨하탄에서 했지만, 왠지 낯설어 긴장이 몸을 단단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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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아이들의 뉴욕 나들이

매년 한국의 교회에서 요청을 받아 이곳, 뉴욕의 대학 탐방을 목적으로 2주간의 여행을 오는 아이들을 돕는 지인의 부탁으로 포스터와 티셔츠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목적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너무 시간이 없어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그림이었지만, 관계자분들이 좋아 하셔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좀더 넓은 세상을 직접 보고, 앞으로 좋은 꿈을 품고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Journey Together 2018
Journey Together 2018

스마트 스퀘어 랩, 뇌 학습과학 인간발달 연구소

뉴욕에는 교육적으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유치원에서 부터 대학원까지 훌륭한 학업 환경이 다른 곳에 비해 뛰어납니다. 그리고, 어릴적부터 아이의 재능을 먼저 찾아 내어, 영재계발을 맡아서 하는 학교, 연구소들도 많습니다. 이번에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학교, 학원, 연구소의 브로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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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tsory.com

관련 박사님들의 의견과 비젼을 듣고 있으니, 세상의 미래가 어떻게 급변할지 짐작하기 힘들 정도 입니다. 우리 시대에서는 그저 초등학교를 가는 것으로 교육을 시작하였는데, 요즘에는 3-4세 부터 아이의 재능과 능력을 확인하여 어떤 재능에 투자를 해야 하는 지 찾아 내서 미리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진화가 더 빨라지면서 능력도 높아지니 앞으로의 미래 발전에 큰 영향을 주겠다는 짐작에서, 살짝 무서운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박사님의 초안에서 시작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연구를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담아야 할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독성 문제를 고려 해서 컬러를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3 컬러. 불필요한 아이콘이나 일러스트레이션, 사진등을 모두 제거 하고, 일관성 있는 심플 아이콘으로 대체 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런 모양의 브로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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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tsory.com

 

 

간만에 폭설

이번 겨울, 오랜만에 뉴저지 뉴욕 미동부 지역에 많은 눈이 왔습니다. 이번 겨울은 그냥 거져 먹을 듯 넘어 갈줄 알았는데,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었습니다.

폭설이기는 했지만, 재해 수준에 비하면 살짝 귀여운 정도. – 혹시라도 폭설로 사고를 당하신 분들에게는 죄송

그래도, 아이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운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잠시나마 내리는 눈을 보며 적지 않은 여유를 부려 보기는 했지만, 주위에는 눈을 치우느라 하루 종일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7 Airbnb Brooklyn Half 등록 성공!

뉴욕에도, 인기있고 유명한 달리기 경기가 많습니다. 물론, 뉴욕 마라톤과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회도 있지만, 제가 아직 실력을 검증 받지 못한 상황이고, 좀더 다른 경험을 더 쌓아야 할 듯하여 일단 하프 마라톤을 선택 했습니다.

작년에 지인들과 연습 삼아 로우 맨하탄에서 업퍼 맨하탄을 향해 조지 워싱턴 다리까지 달린 경험 정도가 저의 하프 마라톤 경험이 되겠습니다.

뉴욕 로드 러너, New York road runners, nyrr.org, 매년 $40 멤버쉽을 등록하면, 여러가지 혜택이 많아서, 등록 했습니다. – 사실 저는 뉴저지에서 살고 있지만, 뉴욕과는 지척거리

뉴욕에서 하프 마라톤으로 아주 인기 있는 경기가, 브룩클린 하프 마라톤 입니다. 지금은 에어 비엔비, airbnb.com, 에서 공식 후원을 맡아서 하는지 ‘Airbnb Brooklyn Half’ 라는 공식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5월 20일 경기인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 등록 합니다. 작년에는 30분만에 끝. 그래서, 올해는 등록 시작하자 마자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올해도 역시 30분전에 솔드아-웃!

등록비가, $100, 뉴욕 로드 런너 멤버는 $80, 비싼편이지만 어쨌든 유명한 대회. 이제 완주를 목표로 훈련 계획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간만에 센트랄 파크 달리기 – 10K

지인들과 함께, 더 추워지기전에, 뉴욕 맨하튼의 센트랄 파크를 한 번 뛰었습니다. – 센트랄 파크 한 바퀴가 10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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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10K, 6마일

저는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이 달리기에 맞는 듯합니다.여름에는 3마일도 달리기 힘든데, 날씨가 선선해지면, 10K 20K 모두 거뜬 하거든요. 올해가 가기전에, 맨하튼 웨스트 강변을 따라 하프 마라톤거리를 달리기로 지인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월드트레드센터, 요즘에 마무리 공사를 끝내고 지상복합 쇼핑장이 오픈하여 많은 관광객들로 분비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 한 장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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