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으로

온통 기다림으로 하루 하루를 힘들게 지내던 어느 날 가볍게 달리기 하면서 찍은 사진중에 인상적인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당시에는 정해진 곳도 없었고, 당장 내일 할 일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나마 위안을 삼았던 것이 달리기. 그 어느 날인가 전봇대에 붙어 있던 교습생을 모집한다는 광고, 나름 여러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요. 요즘 들어 지난 몇 년간 정신 없어서 그냥 쌓아 놓은 메모와 노트, 사진을 찾아 정리 중입니다.

Thank you
아… 심심해…

한국은 추석이네요. 내일 부터 서울에서 친구들이 계속 전화를 하겠군요.